하울의움직이는성은 미야자키하야오의 비교적 최근의 작품입니다.
지브리스튜디오라고하는 그의 작업실에서는 아직도 여러 문하생들이
배우면서 일을하고 있다고하는데요, 아무나 들어갈 수는 없는듯합니다.
어쨋든 이 애니메이션은 지브리만의 아름다운 색감과 사운드 희화 등
균형이 아주 잘잡힌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영화를 보는 내내 집중할수 있는 몰입감이 장난이 아니었고
인간애가 묻어나오는 결말은 정말 대단했습니다.
지브리 광팬은 아니지만 하울의 움직이는성은 기억에 아주 깊이 남을것같습니다.
댓글을 달아 주세요